온라인주일설교
그리스도인의 자아형성/용서받은 죄인(골3:1-10)
김노아
2011. 10. 27. 12:40
우리는 왜 죄를 멀리할 수 없는가? 그리고 그것 때문에 죄책감에 사로 잡혀 사는가? 믿음 안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교회는 왜 용서보다는 죄를 지적하여 부정적 자아 속에 살아게 하는가?
이러한 질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고뇌 속에 빠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를 이기고 사는 긍정적 성도입니까? 아니면 날마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죄를 고뇌하는 비관적 그리스도인이십니까?
이러한 질문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고뇌 속에 빠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를 이기고 사는 긍정적 성도입니까? 아니면 날마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죄를 고뇌하는 비관적 그리스도인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