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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수상한페스티벌 시즌4 홍대에 가면 기독교문화의 거리도 있다 젊은이들의 문화의 거리로 알려져 있는 홍대입구 주말에 지하철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사람들이 나오는 출구 그리고 그 앞에서 약속을 한사람들로 붐빈다. 왜 이렇게 젊은이들이 붐비는가? 그곳에는 그들을 위한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렇게 복잡한 젊은이들의 공간 속에서 기독교만을 위한 골목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늘 기독교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다. 유흥가와 호텔로 둘러싸여 있는 곳에 기독교의 문화라는 것이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해서인지 그 골목도 '수상한거리'라고 불리운다. 지난 5월 19일 이곳에서 '수상한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시즌4 축제가 벌어졌다. 기독교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하..
너무 늦은건가요/손승연 너무 늦은건가요/노래 손승연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 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 하기엔 수 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살 수 있도록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
[칼럼]한국교회의 찬양문화를 위해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 언젠가 미국에서 순회 집회를 인도하던 중 뜻밖에 찬양사역을 하는 동역자들을 만난적이 있었다. 그들이 당시 미국에 있었던 것은 집회 때문이 아니라 미국에서의 정착을 목적으로 하여 한인교회 찬양사역을 위해서 거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단 외국에서 만난 동역자들과의 반가움을 드러내도 전에 씁씁함이 엄습해 왔다. 왜 낯선 이국 땅에서 몸과 마음 고생을 하면서까지 찬양사역을 하려는 것일까?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상당수의 찬양사역자들은 국내에서의 찬양사역의 한계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명분으로 삼고 있었던 것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기위하여 나름대로의 훈련받으며 찬양사역자로서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국내의 찬양사역의 환경과 토양이 준비되어있든 없든간에 그 꿈..
나를 세상의 빛으로 --------------------------------------------------------------------
Knowing You/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성령이여 & 성령이여 내 영혼에
CCM그룹 Virus CCM 힙합그룹 Virus(Victory is Revival in Us의 약자)는 2003년 5월 1집 'Party'로 데뷔하였다. 그 후 2집 '우리는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앨범 'Rebirth'를 비롯하여 싱글앨범 ‘나를 향한 주의 사랑’, ‘결혼 축가’를 발표하였으며 홍대클럽 등 폭넓은 사역을 해 온 실력파 그룹이다. 최근 3집 '감염되어도 죽지 않아'를 발표하면서 콘서트를 비롯한 왕성한 사역을 하면서 CCM의 대중화에 큰 힘을 더하고 있다.
주님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