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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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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
다윗의 장막/나의 부르심
어찌하여야 =====================================================================================
찬양사역자 STG 찬양사역자STG ▒ 프로필 ▒ -2001년 4월 결성 -2002년 4월 기독교TV CF촬영(CTS 기독교 TV) -2002년 5월 제6회 전국CCM대회 인기상 수상 (CTS기독교TV, CCM LOOK 주최) -2002년 6월 락밴드 옴니버스 음반 Like a virgin 엘범 참여 -2003년 7월 인제 락페스티벌 공연참가 -2004년 5월 어린이 CCM음반 '좋은친구' 프로듀서,작편곡,세션 참여 -2004년10월 정규 1집 "I will stand up" 음반 발매 -CBS,CTS등의 기독교TV 및 라디오 방송출연 -교회 및 학교등 라이브 공연 1000회 이상 -STG 팬카페 회원수 7400명 ▒ 사역문의 ▒ 032-432-5033 ▒ 클럽주소 ▒ http://cafe.daum.net/CCM www.s..
뉴데이밴드 1집 이 땅을 사는 예배자들을 향한 아버지의 권면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시편108)”그 두 번째 이야기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고 중심이 되어야 할 복음의 진리 “예수!”와 함께 열어가는 새 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예배함으로 주님과 함께 새 날을 열어 가는 뉴데이밴드의 첫 번째 예배앨범 “New day is coming" ▒ 사역문의 ▒ 최미남(투어팀 총디렉터/010-3891-9193) 조동희(투어팀 워십디렉터/010-3328-4620) www.dreamkeepers.or.kr / www.드림키퍼스.com / unclejjoe@gmail.com ○ 뉴데이밴드 ..
신인사역자 주리의 첫 앨범 ‘갚을 수 없는 사랑’ 신인 CCM 가수 JURI(본명 주리)가 1집 앨범 ‘갚을 수 없는 사랑’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부흥’의 고형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의 설경욱, ‘사명’의 이권희 등이 작곡가로 참여했고, 트리니티뮤직의 안성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설경욱이 쓴 타이틀곡 ‘갚을 수 없는 사랑’은 미디엄 템포의 팝 발라드로 주님과의 첫사랑의 감격을 기억할 수 있는 가사가 담겼다. 고형원 전도사가 작곡한 축복송 '빛으로 향기로'와 이권희 씨가 작곡한 ‘온전한 예배’ 역시 주목할 만하다. 레인보우 브릿지 밴드의 리드보컬로 활동하면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 주리는 안성진, 이천, 강찬, 이권희 등 유명 CCM 뮤지션들의 음반 작업에도 참여했고, 잘 알려진 Again 1907 ‘부흥이여 다시 오라’, ..
작곡가 이권희 기독교 최초로 진행되는 프로듀서의 베스트 앨범 2008년 10월, 쉽게 볼 수 없는 베스트 앨범이 발매된다. 지금까지 많은 중견 가수들이 발매한 베스트 앨범, 작곡가들의 베스트 앨범들은 있었지만 한 명의 프로듀서가 제작했던 앨범들에 대한 베스트 앨범은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로, 기독교에서는 물론이고 대중음악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앨범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역할인 프로듀서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역량, 색깔이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고선 쉽지 않은 이야기이다. 예수 시리즈와 아버지 시리즈를 연달아 히트 시킨 프로듀서이자 ‘사명’의 작곡가로 유명한 이권희의 베스트 앨범 ‘사명…그 감동의 이야기(이하 [사명])’가 바로 그것이다. [예수], [아버지] 시리즈의 그 감동 그대로의 오리지널..
해나리(hana Lee) 해나리(hana Lee)는 뉴질랜드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해나리는 큰 체구는 아니지만 당돌하여 뉴질랜드에 있는 뚱보 터줏대감을 혼내주고 그곳의 대장이 됐다. 게다가 공부도 잘하고, 바이올린도 천부적 재능이 있어서 해나의 자만심은 하늘을 찔렀다. 그리고 그녀는 학교 기숙사에서 새벽에 친구들을 데리고 몰래 클럽에 가는 등 굉장히 말괄량이 였다. 그러던 그녀가 갑작스런 오른팔의 마비로 더이상 바이올린을 켤수없게 되었다. 내노라 하는 병원은 모두 다녔지만 더이상 회상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아서 인생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앗아간 듯이 해나는 충격에 휩싸였다. 기도하며 **년을(정확한 기간은 기억이 잘 안남;;) 보냈다. 아마도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기간이 되었던것 같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